배우 한고은이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한고은은 12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41살에 결혼 성공한 한고은이 말하는 배우자 고를 때 진짜 중요한 기준 1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고은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명 돌파를 기념하며 팬들에게 받은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한고은은 연기 복귀 소식을 묻는 질문에 "곧 드라마에 들어가서 6월 초 정도에 인사를 드릴 것 같다"라고 밝혀 반가움을 자아냈다. 그는 "일일드라마를 하게 됐다. 열심히 하는 모습 사랑해 달라"라며 기쁨을 표했다.


실제 한고은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22년 방송된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이후 4년 만이다. 최근 영화, 드라마 제작 편수가 급감해 유명 연기자들에게도 불황이 드리운 상황. 이 가운데 한고은이 4년 만에 복귀작을 결정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더욱이 한고은의 4세 연하 남편 신영수 씨가 지난 2020년 부친의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진 바. 이후 신영수 씨는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내 덕에 돈 걱정 안 하고 살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던 터. 이에 남편이 햇수로 7년째 무직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고은이 복귀작을 결정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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