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인생 몸무게’와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디어 돌아온 톱모델의 건강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명절 이후 진행한 ‘급찐급빠’ 2주 다이어트 루틴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본가에서 엄청나게 먹었다”며 공복 상태에서 5km 러닝을 시작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후 약 2시간 반 운동을 소화하며 체중 관리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한혜진은 “제 임계점이 58kg다. 저한테 절대 오면 안 되는 수치인데 그 일이 일어나 버렸다”며 “경고등이 켜졌다. 살이 찐 것도 찐 건데 근육량이 빠진 게 더 화가 난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그는 SBS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을 당시도 “가장 많이 나갔던 몸무게가 59.8kg이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키 178cm의 장신인 한혜진의 발언에 풍자와 신기루는 “마른 사람 알러지 생긴다”, “우리는 마르면 돈 못 번다”며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은 현역 모델 시절 52kg을 유지했으며 “25년 동안 1kg밖에 늘지 않았다”고 밝혀 철저한 자기관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유튜브, 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