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김지영, 2세 성별 공개했다 “아빠 닮은 딸…남편 입꼬리 안내려와”[순간포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3.15 09: 22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2세 성별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성별 공개… 공주일까 왕자일까? 임신 16–17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오늘 설레서 잠이 안 오는 밤이다. 내일 포비의 성별이 나온다. 딸이면 평생 친구가 생기는 거고 아들이면 세상에서 겪어본 적 없는 첫사랑을 하게 될 거다. 아들은 그것이야말로 첫사랑이다. 나에게는 어떤 사랑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다”고 했다. 

그냥 초기부터 느낌이 아들 같았다. 설렘이 엄청 나다. 니프티 검사를 하거나 13~14주차 동네 병원가면 알 수 있는 상황이긴 했는데 꽁꽁 참고 기다렸다. 친구들이 젠더 리빌을 해준다고 했는데 내가 궁금해서 내일 내가 들어보려고 한다. 
드디어 병원에 도착해 초음파를 봤는데 성별은 딸이었고 김지영 부부는 크게 기뻐했다. 
김지영 남편은 아들, 딸 상관없다고 했지만 딸이라는 말에 크게 기뻐했다. 김지영은 “입꼬리 뭐냐”며 “남편이 딸이 아빠랑 데이트하는 영상 찾아보고 있다”며 웃었다. 
김지영은 “당신이 이렇게 예쁘게 웃는 걸 살면서 지금 처음 보는 것 같다”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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