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5살 연상 아내에 돈다발·자동차 선물한 이유..“많이 받았으니까” [순간포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3.16 21: 21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아내에 선물을 많이 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준호말고준호’에는 ‘결혼하면 이런 대화 합니다 (T vs F)’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와 아내는 애정표현 방식을 두고 차이를 보였다. 아내는 “저도 근데 표현을 잘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우리 애들이 그렇게 안 컸으면 좋겠어서 일부러 더 한다”고 말했다.

부부는 ‘사랑의 언어’ 테스트를 진행했고, 김준호는 사랑을 가장 크게 느끼는 방식으로 선물이 나왔다. 반면 아내는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고.
실제로 김준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 생일에 돈다발을 선물했고, 둘째 임신 당시에는 자동차를 선물했던 일화도 공개된 바 있다. 아내는 “나는 선물보다도, 그것도 좋은데. 행동으로 이 사람이 날 생각하고 있구나, 이런 게 더 좋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선물보다는 진정성이 담긴 편지?”라고 되물으며 “예를 들어 자동차가 있고, 카드가 있어”라고 예시를 들었다.
이에 아내는 “당연히 자동차지 그건”이라고 했고, 김준호는 “뭐야”라면서도 “제가 선수 때 돈을 못벌 때니까 선물을 많이 받았다. 내가 돈을 벌면 뭘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박혀있었던 것 같다. 이게 내 표현방식인 것 같다. 내가 그만큼 받았으니까”라고 밝혔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승무원 유정현 씨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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