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영자가 '미혼' 이규한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배우 이규한이 출연했다.

이영자는 박세리에게 김치를 잘게 잘라달라고 부탁하며 이규한을 신경 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싱글이라 신경 쓰인다. 유부남이면 포기해야 하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규한은 호칭이 고민되었다며 “처음 보는데 누나라고 하기엔 좀 실례 같아서. 자기? 세리 씨? 자기야?”라고 물었다. 박세리는 오글거리는 듯 누나라고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그에 반해 이영자는 “나는 그럼 이름 불러줘. 영자라고”라고 말했고 이규한은 “영자”라고 화답했다. 이영자는 수줍은 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이영자는 만두전골처럼 처음, 중간, 끝이 한결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고 박세리와 이규한은 이영자가 그런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영자는 한결같은 사람이 되고자 몸무게도 늘 80kg 이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고 이규한은 몸무게를 유지한다는 말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사랑에 빠지면 살이 빠질까봐 사랑도 하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더욱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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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