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니근데 진짜'유튜버 곽튜브가 결혼 후 신혼생활과 재산 관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 곽튜브는 결혼 이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아직도 제가 결혼했다는 게 안 믿긴다”며 “주변에서 몰래카메라 아니냐고 하더라. 남자들의 희망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출연진들은 “어쨌든 선한 영향력이다. 결혼에 용기를 준 아이콘”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곽튜브는 혼인 서약 당시 눈물을 펑펑 흘렸던 일화도 전했다. 이어 신혼여행까지 유튜브 콘텐츠로 촬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혼여행을 돈벌이로 이용한 것 아니냐는 말도 들었다”며 “유튜브에 미친 사람 같아 고민을 많이 했지만 결국 찍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아내가 오히려 추억으로 남기자고 해서 촬영했다”며 “다행히 조회수가 300만 회 정도 나왔다”고 밝혔다. 신혼여행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남프랑스였다고 덧붙였다.
또 곧 아들을 출산할 예정인 가운데 재산 관리 방식도 공개했다. 곽튜브는 “부부지만 통장 비밀번호는 아직 공유하지 않았다”며 “재산 규모는 서로 공개했다”고 말했다.이에 이상민이 “혹시 이혼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고 농담하자, 곽튜브는 “그런 생각은 전혀 없다”며 웃었다.그는 “생활비는 제가 다 낸다”며 “제가 잘 모아둔 돈이 있으니 제 돈으로 잘 쓰면 되겠다는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솔직한 결혼 생활 이야기를 전한 곽튜브의 발언은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반응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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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