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영이 한부모가정의 엄마들을 직접 만나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태영은 오는 24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에 방문해 여성 한부모를 대상으로 강연한다. 동방사회복지회가 주최하며 MBC ‘놀면 뭐하니?’가 후원하는 강연으로 ‘여성 한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태영은 “그동안 여러 번의 강연과 MC로 함께했던 동방사회복지회의 여성 한부모분들과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이번 강연의 핵심은 강철멘탈과 긍정 마인드 만들기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 용기와 힘을 가지고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 자신 또한 강철멘탈과 긍정 마인드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나가고 있다”며 “이 무기들을 통해 더욱 담대해지고, 일상의 큰 변화를 겪었다. 저의 아픔과 회복의 과정들이 참석하신 분들에게도 닿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이태영은 2011년 영화 ‘사랑이 무서워’로 데뷔해 영화 ‘댄싱퀸’ ‘돌멩이’, ‘고치방’, ‘비밀애’ 드라마 ‘굿 닥터’ ‘고교처세왕’ ‘너를 사랑한 시간’ ‘내일을 향해 뛰어라’ ‘폭풍의 연인’ ‘소녀k’ ‘우와한 녀’ ‘풀하우스 테이크2’ ‘연쇄쇼핑가족’ ‘내일 그대와’ ‘인형의 집’ 등에 출연했다. 웹드라마 ‘가슴아 뛰어라’ ‘크리스천 일기시리즈’ ‘촬영 전날’, ‘밝은 날 가장 슬픈 사람들의 이야기’ ‘슬기로운NGO생활’, 영화 ‘기회가 다시 온다면, 나는’ 등의 작품에서 감독과 배우로 활약했다. 또한 강연가로서도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현기)는 1972년에 설립되어 ‘생명존중의 가치실현’이라는 설립 이념과 가치를 지난 54년간 변함없이 지켜오며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정,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스리랑카 빈곤가정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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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