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짧은 소리 불편해"..‘혼전임신’ 김지영, ♥남편 앞 말투 지적에 입 열었다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3.17 10: 44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말투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근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과 있을 때 제 말투가 불편하다는 댓글이 종종 보이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저도 왜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좋아서 혀가 막 꼬부라지나 보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과거로 돌아가서 그만하라고 할 수도 없고…이것 참”이라며 웃어 보인 뒤 “그래도 조금씩 개선해보려고 노력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영은 결혼 이후 유튜브를 통해 신혼 일상과 남편과의 데이트 모습을 공개해왔다. 특히 애교 섞인 말투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혀 짧은 소리가 불편하다" 등 해당 말투가 과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김지영이 직접 입장을 밝히며 변화 의지를 전하자, 누리꾼들은 “귀여운 게 매력이다”, “보기 좋다”, “굳이 고칠 필요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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