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사자보이스 진우=카이 실사판? "작가님이 영감받았다고" 눈길 ('아니근데진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3.17 18: 2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니근데 진짜'에서 엑소 카이가 ‘사자보이스’ 논란(?)의 중심에 섰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카이의 팬서비스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카이는 팬들에게 초콜릿을 주는 방법으로 ‘입술샷’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회사에서 시킨 거 아니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이에 카이는 “나는 입술이 도톰하다”며 팬들만 볼 수 있는 공간에 실물샷을 올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곽튜브는 “아내가 엑소 팬인데 카이는 이런 삶을 모른다”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카이 얼굴로 환생시켜주자”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급기야 카이에게도 곽튜브로 환생시킨다고하자 “난 아이돌이 천직이다”며 단호하게 거부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카이가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모티브가 됐다는 이야기도 공개됐다. 카이는 “‘케데헌’ 작가님이 콘서트에 오셨다”며 “이미 내가 저승사자, 사자보이스 콘셉트를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애니메이션 자체가 카이 보고 만든 거 아니냐, 고소해라”고 농담을 던졌고, 카이는 “그건 아니다, 근데 거짓말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출연진들의 요청에 카이는 현실판 ‘사자보이스’를 선보였고, 현장은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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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니근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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