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새학기부터 안타까운 사연…"몸고생·마음고생 한 시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3.17 18: 17

가수 하하와 별의 막내 딸 송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17일 별은 소셜 계정에 “입학한 지 3주 만에 올리는 입학식 사진. 송이는 보시다시피 저렇게 씩씩하게 매우 신이 나서 룰루랄라 책가방을 메고. 조금의 두려움이나 걱정도 없이 입학식과 등교를 했구요. 정들었던 유치원 친구들과 헤어지며 슬퍼하던 것도 잠시, 같은 아파트 친구들, 어린이집 다녔던 친구들을 만나 또 너무나 반갑게 인사하고 사진도 찍고. 또 반배정 되자마자 옆에 앉았던 친구까지 초스피드로 사귀며 인싸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송이였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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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하하와 별은 막내 딸 송이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했다. 희귀병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송이는 밝은 모습으로 입학한 뒤 친구들을 사귀며 아빠 하하 만큼이나 ‘인싸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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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별은 최근 전했던 사연에 대해서도 밝혔다. 별은 “오빠들의 장염에 이은 송이의 독감 병수발 이후 제가 좀 골고댔는데 오전에 송이 입학식 뛰고 오후에 드림이 입학식 가려고 했는데 새벽에 드림이가 열이 오르기 시작하더니 40도를 찍고 병원에 가서 독감 확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외할머니께서 코로나 확진을 받으셔서 드림이는 입학식도 못가쑥요. 드림이의 한주 늦은 첫 등교가 시작되는 날 소울이의 독감이 시작되더라구요”라고 설명했다.
별은 “덕분에 진짜 간만에 제대로 몸고생, 마음고생하면서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는 시간 보낸 것 같네요. 얼른 다시 힘내서 유튜브도 복귀할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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