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日 타로점 보다가 남편 한창♥ 의심..."바람피우는 거 다 나오는 거 아냐?" ('A급')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3.19 05: 45

방송인 장영란이 일본 도쿄에서 타로 점집을 찾았다.
19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일본 1등 점쟁이가 장영란 보자마자 던진 첫마디는? (소름주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도쿄에 도착한 장영란은 현지의 유명 타로 전문가를 만났다. 본격적으로 남편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기 앞서 장영란은 “바람피우는 거 다 나올 수도 있어”라며 거침없는 농담을 던져 현장 분위기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공개된 타로 결과는 장영란의 장난 섞인 의심과는 정반대였다. 전문가는 "본인이 지금 쉬고 있는 것 때문에 조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라며, 현재 휴식 중인 남편이 아내에게 면목이 없어 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에 장영란은 “면목이 없대?”라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전문가는 이어 "남편분의 마음도 자신이 직접 일을 해서 제대로 집에 돈을 가져다주고 싶다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장영란은 “맞아 맞아”라며 격하게 공감하며 남편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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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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