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 윤후, 대반전 속마음..최유빈→박시우에 호감 “데이트 해보고파” (‘내새끼2’)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3.19 07: 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내 새끼의 연애2’ 윤후가 대반전 속마음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4회에서는 윤후와 최유빈을 두고 박시우에게도 호감을 드러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후는 신재혁과 첫 데이트 후일담을 전하던 도중 “근데 저는 아직 유빈 님이랑 밖에 대화를 안 해봤으니까 시우님이랑 대화를 해보고 싶긴 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후는 “시우님이랑 유빈님이 첫인상 선택하신 분 같다. 두분 다 저한테 요리할 때 대놓고 호감을 표현했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신재혁은 “내일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 1:1 데이트가 큰 것 같다”라고 부추겼다.
실제로 박시우와 1:1 데이트를 원한다는 윤후의 모습에 최유빈 아빠 최재원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이에 윤후 아빠 윤민수는 “대화만”이라며 “저는 오히려 대화를 해보고 나서 유빈이와의 관계가 더 단단해질 것 같다”라고 긍정 회로를 돌렸다.
윤후는 박시우와 데이트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사실 유빈 씨는 오늘 대화를 많이 했고 그러게 늦지 않은 시간인 거 같으면서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거 같아서 시우 씨랑 얘기를 한번 해보고 싶다 생각을 했다. 다음 데이트를 하면 시우 씨랑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늦은 밤, 레터룸을 찾은 윤후는 “일단은 유빈 님한테 오늘 했던 것과 제 감정을 한 번 정리해드리고자 해서”라며 편지를 써 내려갔다.
가장 먼저 최유빈에게 쓴 그는 두 번째로 박시우에게 편지를 썼다. 윤후는 “다음은 이제 시우 씨한테 보냈다. 아직 대화 해볼 기회가 없는데 대화 해보고 싶다고 했다”라고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돌았고, 이종혁은 윤민수와 최재원을 향해 “아까는 사돈하면서 악수한 것 같은데”라고 놀렸다. 윤민수는 “이틀째 아니냐. 대화해보고 싶다는 거지. 그러라고 있는 곳 아니냐”라고 대신 해명했다.
최재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라며 “유빈이한테 즐거운 하루였다고 일단락 지어주고 시우한테 쓰면서 끝과 맺음이 분명한 아이구나는 걸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시우는 첫인상 선택 이후 일편단심 유태웅 아들 유희동에게 향했던 바. 다음날 편지를 확인한 박시우는 “좀 설렜다”라며 “길게 대화한 적도 없고 중간중간 장난치는 사람은 희동 씨밖에 없지 않을까요?”라고 착각했다. 이를 본 윤민수는 “빅 미스인데”라고 했고, 이종혁은 “머릿속에 희동이 밖에 없는 거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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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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