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아내♥ 정체는 '무도 한강 아이유'....붐 "모바일 청첩장에 사진은?" ('라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3.19 07: 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남창희가 방송을 통해 베일에 싸여있던 아내의 정체와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8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남창희는 결혼 후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라디오스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남창희의 와이프가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한강 아이유'라는 사실이 언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창희는 수줍은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절친 붐은 "나는 솔직히 좀 섭섭하다"라고 돌발 발언을 던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붐은 남창희가 결혼 소식을 알리는 과정에서 미리 말해주지 않은 것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붐은 남창희의 철저한 보안(?)에 대해 폭로를 이어갔다. 붐은 "모바일 청첩장에도 사진이 한 장 없었다"라며 "궁금해서 이름을 쳐보니까 자료가 이렇게나 많았다"라고 말해 남창희를 당황케 했다.
남창희는 아내의 현재 근황에 대해 "아내는 공무원"이라며 현재 홍보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덧붙여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임을 인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남창희는 2세에 대한 바람과 함께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데 제가 여러 가지로 손을 봐서 걱정"이라며 성형 사실을 고백하는 등 특유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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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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