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솔로’ 현직 경찰관인 정숙이 힘으로 따내는 슈퍼데이트권 대전에서 마침내 승리했다.
18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슈퍼데이트권 대회가 열렸다. 3:3 줄다리기 후 이긴 팀의 1:1:1 줄다리기가 시작되었다. 각 한 명씩 두 사람씩 매달고 목적 지점에 있는 깃발을 따내는 게 게임 규칙이었다.


정숙은 캔버스 화를 신어 자꾸만 미끌어졌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잠시 지친 듯 보였지만 마침내 바닥을 쥐어뜯듯 기어가 기어이 깃발을 쟁취했다.
데프콘은 “역시 한국의 경찰이다. 정말 든든하다”라며 박수를 쳤다. 남성 출연자들은 “힘 차이가 다르다”, “직업이 다르니까”라며 감탄했다.
정숙은 “이거 못했으면 큰일날 뻔 했다. 졌으면 K-여경 이러면서 욕 먹었을 거다”라며 경찰로서의 자존심, 특히 여성 경찰관을 향한 편견 등에 대해 한결 물리쳤다는 표정을 지으며 평온한 표정을 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