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운명전쟁49’를 통해 이름을 알린 지선도령이 박나래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점집 용군TV’에는 ‘운명전쟁49 지선도령 박나래 논란 진짜 몰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지선도령이 방송 당시 불거졌던 박나래의 갑질 의혹 및 불법 의료 시술 논란을 미리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선도령은 촬영 전후로 이미 박나래의 구설수와 좋지 않은 운기를 예견했으나 방송의 보안과 막대한 위약금 문제, MC에 대해 함부로 언급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판단 때문에 입을 다물고 있었다고 밝혔따.
특히 지선도령은 박나래에 대해 ‘기운적으로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넘지 말아야 할 강을 넘는 오버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박나래가 현재 겪고 있는 큰 고비를 잘 넘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이번에만 잘 넘어가면 된다. 비판을 많이 받고 있지만 그 또한 지나갈 거다. 사람은 살려면 어떻게든 살 수 있는 동물이기 때문에 금방 또 일어서시지 않을까 싶다. 힘든 것도 잠시, 꼭 억울함이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들과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 3일,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 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한 데 이어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박나래에 대한 의혹은 갑질 뿐만이 아니다. 이른바 ‘주사 이모 게이트’로 알려진 불법 의료 시술 의혹도 있다.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이 불거진 뒤 박나래는 “저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 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제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다.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며 활동 중단 및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