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소유, 탄탄 몸매 버렸다…근육 빼고 뼈말라 된 몸매[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3.19 13: 52

배우 하지원과 가수 소유는 탄탄한 몸매로 건강한 이미지가 매력인 연예인들이었는데 최근 뼈말라 몸매로 변신하면서 새로운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원과 소유는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가 매력이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근력 운동을 하지 않아 근육을 빼서 이전보다 한층 슬림한 몸매가 됐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하지원 오랜만에 만난 하지원 씨와 즐거운 이야기 나눴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하지원은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데, 해당 역할을 위해 몸매에 변화를 줬다. 극 중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지우려 노력했다는 하지원은 “감독님이 저를 워낙 잘 아시니까 소리 지를 때나 아니면 웃을 때나 조금이라도 하지원이 보이면 다 지우고 다시 했다. 그 작업을 조금 예민하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하지원은 배역을 위해 체형까지 바꿨다고. 그는 “몸도 ‘하지원’ 하면 막 되게 건강한 이미지가 좀 있다. 그래서 몸도 일부러 바꿨다”라며 “심한 운동이나 웨이트로 근육을 좀 작게 만들고 스트레칭으로 길게 예민해보이게 그 과정을 저를 지우는 작업이 더 어려웠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 하지원은 몸매 비결에 대해 “스트레칭 열심히 한다. 요가 같은 스트레칭. 원리 파악하면서 운동하는 거 좋아한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예전에는 트레이닝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했는데 지금은 나의 근육을 파악을 해서 한 개만 해도 효과적으로 내 몸을 체크 잘하고 이걸 왜 해야 하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걸 딱 인지했을 때 운동이 잘 된다. 동작을 하루에 한 개만 해도 효과적으로, 그래서 열심히 안하고 잘한다”리고 전했다.
소유는 “유산소는 하루 1시간, 2분 걷고 2분 뛰기를 반복하다 40분부터는 인클라인 12, 속도 5로 걷고, 인클라인 15로 올려 런지한다”고 설명했다. 식단은 “저당 위주로 먹지만, 먹고 싶은 건 먹는다”며 무리한 절식은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유튜브 ‘짠한형’ 출연 이후에도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소유는 “앞트임은 메이크업 효과, 입술은 오버립”이라며 “눈을 한 것 같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봐주시면 감사하다. 예뻐졌다는 뜻이니까”라고 유쾌하게 해명했다.
특히 20kg를 뺐다는 소유. 그는 “다들 내가 10kg 감량한 줄 아는데 사실 48kg까지 찍었으니까 20kg을 감량한 거다. 그래서 얼굴형이 변한 거다”며 “68kg이라고 말하지 않았던 건 내 자신이 너무 수치스러워서 말을 못했다”고 했다. 
특히 체중 정체기를 극복한 방법도 공개했다. 소유는 “54~56kg 구간에서 체중이 더 이상 빠지지 않았다”며 “근육량을 줄이고 유산소 운동 비중을 늘렸다. 무거운 웨이트 대신 맨몸 운동 위주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하체 운동을 거의 하지 않으면서 다리와 엉덩이 근육이 빠졌고 그때 체중이 급격히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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