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홀로서기 준비' 발달장애 子 생각에 눈물…"왜 더 못 해줬을까" [Oh!쎈 예고]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3.19 15: 48

 개그우먼 김미화가 가족을 향한 미안함과 아픔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는다.
19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김미화의 근황과 함께 가족을 둘러싼 깊은 속내가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김미화는 과거 ‘쓰리랑 부부’ 전성기를 떠올리며 “시청률이 68%였다. 그 시간에는 전 국민이 TV 앞에 앉아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현재 남편 윤승호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결혼한 지 20년이 됐는데, 돌아보면 잘해준 것보다 미안한 생각이 더 많다. ‘왜 더 잘 못 해줬지’라는 후회가 든다”고 털어놨다.
특히 김미화는 가족 이야기를 꺼내던 중 끝내 눈물을 보였다. 그는 “정말 그런 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미화 부부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을 위해 혹독한 ‘홀로서기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김미화는 아들에 대해 “남편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미화는 1986년 결혼 후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현재 남편 윤승호와 재혼해 가정을 꾸렸다.
김미화의 눈물 어린 고백이 담긴 ‘특종세상’은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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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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