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음식 낭비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박수지는 1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배부르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식이 하나도 남지 않은 깨끗한 식판이 담겼다. 앞서 불거진 음식 낭비 논란 이후 공개된 모습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박수지는 지난 18일 식사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밥은 딱 반 공기만!”이라는 글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밥과 국, 반찬을 절반 이상 남긴 채 숟가락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음식이 아깝다”는 반응을 보이며 음식 낭비를 지적했고, 반면 “다이어트 과정이라 이해된다”는 의견도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일었다.
이후 박수지는 남김없이 비운 식판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근황을 전했다.
박수지는 가수 류필립의 친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로, 과거 146kg에서 70kg대까지 감량에 성공하며 다이어트로 주목받은 인물이다. 다만 최근 요요를 겪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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