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 위고비 3주 차 근황…"눈 돌아가며 먹던 습관 사라져" ('관종언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3.19 19: 57

이지혜가 최근 화제의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를 시작한 남편 문재완의 생생한 변화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남편 3주만에 홀쭉해진 '위고비 다이어트' 비법 최초공개 (계속 먹어도 살 빠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여러분 우리 남편이 위고비 시작한 지 3주 정도 됐거든요. 근데 확실히 막 눈이 돌아서 먹는 거는 진짜 좋아졌어요. 약간 슬로우"라며 운을 뗐다. 하지만 여전히 남편의 식습관을 예의주시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이지혜는 "근데 양이 좀 줄었는지 안 줄었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저도 모르는 게, 저희 남편이 회사 가고 나서 뭘 먹는지 모르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지혜는 "근데 위고비를 하면 입맛이 좀 없어진다고 하잖아요"라며 기대감을 보였지만, 곧이어 방 안에서 간식을 먹은 흔적을 발견하고는 "이거는 입맛이 줄지 않았다. 내가 지금 걱정이 되는 게 물어봐야겠어"라며 곧장 남편 추궁에 나섰다.
이에 남편 문재완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위고비 3주 차의 솔직한 체감을 전했다. 문재완은 "정확하게 얘기해 줄게. 확실히 줄긴 해. 평상시에 잘 안 먹어"라고 답했다. 특히 약의 효능을 설명하며 "내 입에 누가 화학약품을 넣는 거야"라며 화학약품 맛이 느껴져 입맛이 떨어진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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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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