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음주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10년째 자차를 만들지 않는다고 했다.
19일 오후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20년차 아이돌 신동, 희철 역대급 폭로전에 배꼽 빠진 홍진경'이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김희철과 대화를 나누던 홍진경은 "너 기억력이 좋다"고 감탄했고, 김희철은 "그래서 누나 무서운게, 요즘 기억이 좀 뜨문뜨문 있다. 난 진짜 술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했다.

홍진경은 "너 평소에 술 얼마나 먹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난 진짜 많이 마신다"고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나 그 얘기 들었다. 너가 차가 없는 이유가 '술 마셔서 사고 칠까봐'라고 하더라. 김희철은 "맞다. 술을 못 끊겠더라. 술을 못 끊겠으면, 그냥 운전을 끊자 싶었다"고 고백했다. 홍진경은 "그래서 너가 차가 없구나"라고 했고, 김희철은 "난 차가 아예 없다. 10년 넘게 차가 없다"고 말했다.

"주량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김희철은 "우리 멤버 중에서 신동이는 아무도 못 따라간다. 신동 취한 모습은 단 한 번도 못 봤다"고 밝혔다.
소주 6병까지는 먹는다는 신동은 "기억을 잃어본 적이 한 번 밖에 없다. 다이어트를 심하게 할 때라서 금방 취했다. 근데 내가 술을 좋아하는 건 아니다. 그래서 되게 힘들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최근 '흑백요리사2' 톱7 임성근이 음주운전 4범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충격을 안겼고, 배우 이재룡이 3번째 음주운전에 적발돼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여기에 술타기 의혹까지 인정하면서 검찰로 송치됐다.
/ hsjssu@osen.co.kr
사진]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