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하정우가 삭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최화정이에요’에는 ‘삭발하고 나타난 하정우에게 차려준 최화정표 10첩 밥상(공개연애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정우는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하정우는 “다음 작품 때문”이라며 삭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촬영할 때는 분장을 해서 주변 머리를 붙일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최화정이 “뒤통수가 예쁘다”고 칭찬하자, 하정우는 부친 김용건을 언급하며 “잘 굴려주셨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 역시 “김용건 선배는 후배들에게 무섭지 않고 끊임없이 드립을 치신다. 그런 걸 아들도 닮은 것 같다”고 말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또한 하정우는 삭발이 예상치 못한 자리에서 먼저 공개됐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손흥민 LA 경기 때 류준열을 거기서 만났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구단 측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찍었는데, 그때 삭발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모습은 LA FC 축구 경기장 전광판에도 노출되며 화제가 됐다. 하정우는 “전광판에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공개된 것”이라며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정우는 “이번 주 토요일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첫 방송된다”며 신작 소식도 전했다. 해당 작품은 총 12부작으로 약 8개월간 촬영했으며, 임수정, 심은경, 김준한, 크리스탈 등이 출연한다. 특히 그는 “드라마는 19년 만에 처음”이라며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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