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11살 연하 소개팅女 '미모의 상담실장' 앞 고장…탁재훈 "멘트가 엉망진창" ('신랑수업2')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3.20 09: 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배우 진이한이 11살 연하의 미모의 여성과 설레는 소개팅을 가졌으나, 예상치 못한 허당 매력을 자랑했다.
19일 오후 채널A ‘신랑수업2’가 첫 방송됐다.

진이한의 소개팅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진이한은 소개팅녀를 처음 마주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예쁘시더라고요”라며 숨기지 못한 호감을 드러내며 시작부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개팅녀의 직업은 병원 상담 실장으로 밝혀졌으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11살이었다. 78년생인 진이한과 89년생인 소개팅녀는 서로의 동안 외모를 칭찬하며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듯했다. 
소개팅녀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왔다고 답하자, 진이한은 뜬금없이 “아 그래요? 얼굴이 되게 작으시다”라며 맥락 없는 외모 칭찬을 건넸다. 이를 지켜보던 '주임 선생님' 탁재훈은 “무슨 말이야 저게? 멘트가 엉망진창이야”라며 실소를 금치 못했다.
이어 롱코트를 벗은 진이한이 코트를 돌돌 말았고 이를 본 탁재훈은 “저거는 삼겹살 식당 갔을 때나 하는 거 아니냐. 누가 소개팅에서 저렇게 하느냐”며 폭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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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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