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부부' 아내 "월요일만 만날게" 역대급 바람 요구···미쳤구나 탄식뿐('이혼숙려캠프')[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3.19 23: 0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혼숙려캠프’ '외도 부부' 아내 이현아가 남편 김민욱에게 외도를 당당하게 요구했다.
19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음주로 매일 손을 떨며 사는 아내가 불현듯 외도를 고백하며 그 사실을 알게 된 남편 김민욱이 답답한 상황을 전했다.

매일 술을 마시는 것도 문제인데다 우울증 약까지 먹으며 약기운에 외도 사실을 밝혔던 이현아. 남편은 그날 울먹거리며 상간남에게 전화를 했다. 상간남의 정체를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상간남은 말을 얼버무렸다.
아내는 “남편만큼 잘해주더라. 남편은 친구 같은 자상함이면, 상간남은 아빠 같은 자상함이 있었다”라며 실토했다. 아내는 이미 별거 중이었다가 집으로 돌아온 상태였는데, 외도 시기를 보면 별거 전부터였던 것이다. 서장훈은 “저 남자랑 잘 지내고 싶어서 별거를 선택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아내는 “그거는 꼭 아니었다. 그냥 육아도 힘들고”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시켰다.
아내는 “상간남 소송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그런데 술만 마시면 그 남자 만나고 싶더라. 그 남자 만나게 해달라고 빌었다”라고 말했고, 남편은 “아내 말로는 여기 와서 친구도 잃고, 일도 잃고, 아무것도 안 한다고, 대신 월요일에만 그 남자 만나게 해달라고 하더라.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했죠”라며 덤덤하게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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