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강호동이 ‘힐링 토크쇼’의 정석을 선보이고 있다.
매주 금요일 공개되고 있는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특색 있는 토크쇼로 주목받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인간들과 함께 살아온 소크라테스의 제자 ‘호크라테스’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강호동은 책방을 찾은 손님들과 진심 어린 이야기를 나누며 잔잔한 힐링을 전하고 있는 것.

‘강호동네서점’은 1화 배우 하정우, 2화 배우 이선빈이 손님으로 등장하였으며, 강호동이 특유의 편안한 진행으로 손님들의 인생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어떤 주제의 이야기가 등장하더라도 경청하는가 하면, 손님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때로는 유쾌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가며 ‘강호동네서점’만의 매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배우 이선빈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강호동이 웹툰 ‘죽음에 관하여’의 명대사 한 구절을 읽은 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은 없었는지”를 묻는 모습에서는 ‘토크 베테랑’의 내공이 여실히 느껴졌다. 심도 있는 질문에 이선빈 역시 배우라는 꿈을 향해 달려온 과정을 찬찬히 되짚어 보았고, 두 사람은 진심 어린 소통으로 서로에게 공감을 나누기도.
이처럼 오랜 시간 예능계를 지켜온 강호동은 ‘강호동네서점’을 찾아온 손님들에 대한 인간적인 호기심과 진심 어린 시선을 전하며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가고 있다. 덕분에 ‘강호동네서점’은 단 2화만에 ‘힐링 토크쇼’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었고, 잔잔한 울림부터 웃음, 힐링 등을 고루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담아 달라”, “오랜만에 토크쇼다운 프로그램이 나왔다.”, “매주 금요일이 기대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매주 ‘강호동네서점’을 찾아온 손님들이 성심성의껏 준비한 책과 그들의 인생을 함께 읽으며, 어떤 손님이 찾아와도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는 책방 사장님 강호동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20일 3화에는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