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도 '보라색' 하트 연발.. BTS 컴백에 "해피 아리랑 데이, 아미(ARMY)!" 환호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26.03.20 16: 00

김민재(30)의 소속팀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도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20일(한국시간) 공식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바로 – 행복한 아리랑 데이, 아미!(Exactly – happy Arirang Day, ARMY!)"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또 BTS 공식 SNS의 "팀워크가 꿈을 이루게 한다"는 글을 공유해 팀을 강조했다.
이는 이날 발매된 BTS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을 기념한 것으로, 전 세계 BTS 공식 팬덤인 '아미'를 향한 축하인사인 셈이다. 

[사진] 바이에른 뮌헨 SNS

[사진] 넷플릭스 제공
특히 글 뒤에는 BTS의 상징색이 보라색의 하트가 7개 붙었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7명의 BTS 멤버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이 BTS 컴백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한국의 '철기둥' 김민재가 뛰고 있는 구단이라는 이미지가 각인시키기 위해서다.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BTS가 김민재의 나라라는 점을 강조하기에 좋은 기회다.
특히 독일 뮌헨에 자리한 바이에른 뮌헨의 홈 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는 오는 7월 11~12일 BTS의 월드 투어 무대가 펼쳐진다. 이미 독일 현지에서도 BTS의 공연과 그에 따른 매진 사례를 대서특필하고 있다. 
[사진] 넷플릭스 제공
한편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넷플릭스는 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하는 BTS 컴백 무대를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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