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레이저 직후 얼굴 공개했다 삭제…붉어진 피부 ‘충격’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3.20 17: 33

 그룹 S.E.S. 출신 슈가 피부과 레이저 시술 직후 모습을 공개했다가 돌연 삭제해 이목을 끌고 있다.
20일 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틀 전에 레이저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술 직후 붉게 달아오른 피부부터 시간 경과에 따라 점차 진정되는 과정이 담겼다.
그는 “첫 번째 사진은 레이저 받은 사진, 두 번째는 6시간 후, 세 번째는 12시간 후, 마지막은 다음 날 메이크업 후”라며 시술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했다.

특히 시술 직후 사진에서는 얼굴 전반에 붉은 기와 자극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슈는 “처음에는 열감이 많고 따갑고 빨개졌다”며 “이것저것 바르지 않고 레이어드해서 발라줬다”고 전했다. 이어 “당일 저녁쯤 붉은 기가 80% 정도 가라앉은 느낌”이라며 빠른 회복 과정을 강조했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은 업로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된 상태다. 시술 직후의 적나라한 모습이 공개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자 이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슈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 CEO로 변신해 활동 중이며, 직접 제품을 테스트하는 과정을 SNS를 통해 공유해왔다.
한편 슈는 과거 도박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채무를 모두 변제하고 방송 및 사업 활동을 재개하며 복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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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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