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림♥︎' 옥동자 정종철, 잘생김 논란 정면돌파 "개그 못 할 거 같다고..컨디션 문제 없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3.20 17: 48

 '옥동자' 정종철이 최근 불거진(?) '잘생김 논란'에 대해 유쾌한 정면 돌파에 나섰다.
개그맨 정종철은 최근 SNS를 통해 영상과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종철은 아내 황규림과 함께 카페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에서는 미용실에서 파격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반전 모습까지 담아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종철은 "저보고 요즘 잘생겨져서 개그 못 할 거 같다고 하신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요"라며 최근 몰라보게 훈훈해진 외모 때문에 개그감이 떨어졌을까 우려(?)하는 팬들의 반응을 언급했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사진은 팬들의 걱정을 단숨에 날려버리기에 충분했다. 미용실 의자에 앉아 머리핀을 꽂은 채 얼굴 근육을 최대로 활용한 '표정 예술'을 선보인 것. 그는 "사실... 컨디션 문제 없습니다"라는 익살스러운 멘트를 덧붙이며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으로서의 건재함을 증명했다.
정종철은 '옥주부'라는 닉네임으로 수준급 요리와 살림 솜씨를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최근 정종철의 아들이 캐나다 명문대 5군데에 동시 합격한 근황이 알려져 축하가 쏟아지기도 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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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종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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