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런던서 망원경 '거꾸로' 들고 빅벤 코앞이라고 감탄..."어쩐지 멀더라니" ('오리지널')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3.20 20: 17

개그맨 김영철이 런던의 마지막 밤, 환상적인 야경 속에서 역대급 허당 해프닝을 선보였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런던에서 식당만 n번 거절 당한 김영철이 눈물 흘린 사연은? (유럽 여행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은 런던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세계적인 랜드마크 런던아이를 찾았다. "낮보다 밤이 강추"라는 조언에 따라 아름다운 야경 관람에 나선 김영철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망원경을 들고 풍경을 감상하던 김영철은 흥분한 목소리로 "오, 빅벤이 바로 앞에서 보여!"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김영철은 망원경을 거꾸로 들고 있었던 것.
뒤늦게 실수를 깨달은 김영철은 "내가 미쳐, 망원경도 거꾸로 들고. 어쩐지 더 멀어 보이더라고"라며 자책 섞인 멘트를 던지기도. 거꾸로 든 망원경 때문에 실제보다 풍경이 더 멀어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코앞에 보인다"고 굳게 믿으며 감탄했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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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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