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충격적인 집 정리 상태.."세탁기에 그릇 넣어둬" 경악(집을 바꿀순 없잖아)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3.20 20: 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이은지가 충격적인 집 상태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일 첫 방송된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서는 트루디-이대은 부부의 집을 찾은 김숙과 이은지, 박은영 셰프, 그리고 이정원 대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오늘부터 우리는 정신차려야 된다. 질서가 무너진 불량집에 출동해서 문제점 발견하고 정리모범자로 만들어주는 갱생프로그램이다. 요즘 너무 엉망인 사람들이 많다"며 "사실 나도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는가 뒤돌아보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은지는 "선배님은 자격 있다. 유튜브 봤는데 캠핑용품 정리한거 봤다. 캠핑하시는 분들은 다르다. 정리 안되면 또사게 되더라"라고 감탄하면서 "저는 저희 집이 심각하게 최악이었다. 세탁기 안에 그릇을 넣어놓는다든지"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김숙은 "식기세척기랑 헷갈렸냐"고 당황했고, 이은지는 "안 헷갈리고 나름 한번 정리해보겠다고 수납공간 될 것 같아서 세탁기 안에 넣는다든지 그렇게 살았는데 지금 이사해서 세팅 끝. 깔끔하다. 그래서 나는 정리 위반자에서 모범자가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숙은 "근데 이런애들이 거의 위반자로 다시 넘어오더라"라고 말했고, 이은지는 "정답. 지금 80%정도 넘어갔다. 자주 넘어간다"라고 실토해 폭소케 했다. 
또 박은영 셰프는 "저는 셰프 아니냐. 항상 주방을 개끗하게 정리한다. 주방정리는 특화된 사람"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이은지는 "우리끼리만 할수있냐"고 걱정했고, 김숙은 "그래서 전문가 필요하다. 정리단속반 이끌어줄 정리의 달인, 정리업게의 미다스 손, 이정원 대표님 모셨다"고 말했다.
이후 '서민갑부'에 정리정돈 전문가로 출연했던 이정원 대표가 정리반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전에 정리스타일 듣고 세분에게 어울리는 역할 나눠봤다"며 김숙을 정리총괄, 이은지를 멘탈 총괄, 박은영을 주방 총괄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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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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