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 발언’을 한 토트넘 홋스퍼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징계를 받는다.
투도르 감독은 지난 3월 1일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전 1-2 패배 후 인터뷰에서 심판 토마스 브라마를 향해 “홈팀 심판”이라고 비난하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경기 관계자를 대상으로 편파적이거나 신뢰를 의심케 하거나 개인적으로 공격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그를 공식 조사 대상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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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의 투도르는 오는 3월 23일까지 공식 답변을 제출해야 한다. 투도르는 BBC와 인터뷰에서 “오늘 심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너무 홈팀 편이었다. 모든 판정이 상대편으로 기울었다. 그는 축구를 이해하지 못한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번 결정은 토트넘이 이번 주말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중요한 경기 이후 4월 12일 선덜랜드 원정에 나서기 전까지 내려질 예정이다. 비슷한 사례로 최근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로드리가 패널티 없이 넘어간 전례가 있다. 실제 제재 여부와 강도는 불확실하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