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子 출산 코앞인데 "♥아내 몰래 코인투자"→떡락..전현무 '절규'(전현무계획)[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3.20 23: 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곽튜브가 아내 몰래 코인 투자를 했다가 망한 근황을 전해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가수 임한별과 개그맨 양세형이 먹친구로 출연해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맛집을 찾았다.

이날 전현무는 '109억 건물주'로 화제를 모은 양세형에 대해 "세형이가 부동산 얘기 자꾸 하지만 주식을 재테크를 잘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는 "지금 안 알려진게 있을거 아니냐. 지금 들어가야되는거"라고 주식 팁을 물어봤고, 양세형은 "그게 뭘까"라고 되물었다. 전현무 역시 "그걸 알면 얘도 방송 안하지"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곽튜브는 "저는 그래서 사라고 해서 (샀다). 공개해도 되나?"라며 자신의 코인 투자 내역을 공개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코인 들어갔어?"라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촬영 당시 암호화폐는 하락장이었고, '떡락'한 그래프를 본 현장은 순식간에 숙연해 졌다. 전현무는 "아아악! 아 너무 파래!"라며 절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양세형은 "저도 잘 모른다. 근데 결혼도 했고 아기도 곧 태어날거기 때문에..."라고 조심스레 조언을 건넸고, 곽튜브는 "근데 아내는 모른다"라고 또 한번 폭탄선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세형은 "근데 방송에서 공개한거야?"라고 충격을 표했고, 임한별도 "카메라가 몇대인데"라고 황당해 했다. 이에 곽튜브는 "다들 얘기하시길래. 답답하기도 했고 혼자 속앓이 하느라..."라고 해명을 덧붙였다.
한편 곽튜브(곽준빈)는 지난해 5살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준비 중 2세를 임신했으며,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2세의 성별은 아들로, 3월 중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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