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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YENA)가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통해 컴백 활동과 얽힌 진솔한 이야기로 팬들을 만났다.
최예나는 지난 13일에 이어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캐처(LOVE CATCHER)'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최예나는 13일 방송에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새 미니앨범 '러브 캐처(LOVE CATCHER)'를 소개했다. 그는 곡을 들어보면 피처링진의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가운데 정형돈과 딘딘이 참여한 수록곡 '봄이라서' 녹음 당시, 정형돈이 즉석에서 가사를 써 내려갔던 일화를 공개하며 "오시자마자 스몰 토크를 시작했는데 그게 가사가 됐다. 이런 작업은 처음이었다. 제가 했던 작업 중에 가장 신선했고 너무 재밌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2세대 감성의 타이틀곡 '캐치캐치'를 위해 티아라의 무대 영상을 100번 이상 돌려보며 메이크업과 콘셉트를 연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 플레이리스트도 2세대 아이돌의 곡으로 가득 차 있다고.
이후 20일 방송에서 다시 함께 하게 된 최예나는 금요일 코너 '선곡, 플리's'에 출연했다. 그는 추리 예능에서 활약한 만큼 "최근 시즌 추리 실력은 내가 1등"이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로 웃음을 안겼다.
최예나는 지난주 즉석 라이브와 '애교 폭격기' 안무를 선보이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특히 제스처가 자연스러운 비결로 "거울을 보며 정말 많이 연습한다"고 답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 밖에도 최예나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 대해 "두 번째 세계, 새로운 차원으로 초대한다는 느낌이다. 가장 신경 쓰고 힘을 준 포인트는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연출이다.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면서 저한테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최예나는 현재 다양한 음악 방송을 통해 'LOVE CATCHER'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