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도전’ 파주 프런티어 FC, 전남 상대로 ‘역사적 홈 첫 승’ 정조준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6.03.21 09: 47

 파주 프런티어 FC가 21일 오후 2시 파주 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시즌 첫 홈 승리에 도전한다.
파주는 지난 15일(일) 오후 2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K리그2 프로 무대 진출 후 역사적인 첫 승리를 거뒀다. 개막 후 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파주는 이제 시선을 안방으로 돌린다. 현재 원정에서는 승점 3점을 챙겼으나, 아직 홈 팬들 앞에서의 승리가 없는 만큼 이번 전남전은‘안방 첫 승’이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경기가 치러진다.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짜임새 있는 수비와 날카로운 역습이 이번 경기에서 승부를 결정지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전남이 최근 연패로 주춤하고 있는 틈을 타 파주만의 공격적인 축구로 홈 팬들에게 다시 한번 승리의 환희를 선사할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전남전은 수준 높은 경기력 외에도 팬들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장외에서는 축구 다트 도전 이벤트가 펼쳐지며, LG 디스플레이와 LG 이노텍이 함께하는 프런티어캠을 통해 관중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하프타임에는 파주의 메인스폰서 선일금고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관중을 기다린다. 특히 지난 수원삼성블루윙즈전과 안산전에서 결정적인 패널티킥 선방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한 골키퍼 김민승이‘선일금고와 함께하는 파주 프런티어 FC MOM(Man of the Match)’첫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시상대에 오른다. 김민승에게는 부상으로 선일금고 메타셀 40L가 전달될 예정이며, 이 밖에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주 프런티어 FC 황보관 단장은 “첫 승을 통해 팀 분위기가 올라온 만큼, 좋은 흐름을 이어 연승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남전을 홈에서 치르는 만큼 팬들과 함께 승리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파주 스타디움을 찾는 모든 분께 승점 3점과 즐거운 추억을 동시에 선사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안산전 승리의 기운을 이어받아 전남을 상대로‘안방 첫 승’ 사냥에 나서는 파주의 이번 경기는 NOL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구단은 홈 첫 승을 기원하며 경기장을 팬들을 위해 풍성한 경품과 참여형 이벤트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축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파주스타디움을 승리의 함성으로 가득 채울 준비를 마쳤다. / 10bird@osen.co.kr
[사진] 파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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