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영식♥현숙, 돌싱 5번째 커플 탄생 "7개월 째 교제"('28기 영식')[핫피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3.22 06: 4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솔로' 화제의 돌싱 시리즈 28기 영식과 현숙이 유튜브 영상으로 교제 사실을 알렸다.
21일 28기 영식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화려한 외모에 아이 셋을 홀로 부양하면서 경매로 경제력을 구가하는 현숙이 등장했던 것이다. 영식은 방송 당시 수더분했던 느낌을 싹 지우고 젠틀한 느낌으로 스타일링이 바뀌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28기 영식은 “오늘 현숙님이 우리 집에 방문해주셨다. 맛있는 걸 먹고 왔는데, 취기가 올라오셨는지, 선제 공격이 들어온다”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그는 “현숙이 인천에서 광주까지 달려오셨다. 저랑 심오한 이야기를 좀 하고. 우리 딸이 찍자고 하면서 제가 혼자 독백을 하고 있다”라며 피디인 딸 '공주님'에게 무어라도 질문을 하라고 했다.
28기 영식의 딸은 현숙이랑도 이미 친밀한지 "현숙님이랑 저희 다 극 T다"라면서 "아이들도 저도 생일이 10월", "혈액형은 어떻게 돼요?"라며 아무렇지 않게 말을 주고받았다.
이어 28기 현숙은 “공구가 메인 잡이 아니고, 경매가 편한 건 아니고, 아이 셋도 힘들고, 일이 하나 더 는 느낌이다”라며 "늘 그렇게 열심히 살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28기 영식의 딸은 “영식님과 무슨 사이실까요?”라며 물었다. 28기 현숙은 “영식님과 그렇고 그런 사이다”라고 말하며 시원스럽게 웃었다. 28기 영식은 “여기서 오픈해도 되나?”라면서 “저희가 만난 지는 좀 되긴 했는데 좀 조심스러웠다. 아이들이 있다 보니까. 그래서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돌싱 특집에서 만났지만 당시 접점은 크게 없었다. 28기 영식은 조용한 편이었고, 자신이 홀로 기른 친구 같은 딸이 적극 권유해 나는 솔로에 나오게 됐다. 현숙은 아이 셋을 홀로 양육 중인 상태였다. 그러나 28기 현숙이 영식에게 먼저 알아가자고 했고, 방송이 끝났지만 이들은 각자 돌싱에 자녀를 양육한다는 점, 그리고 인천과 광주라는 먼 거리에서 연애를 한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쳤다.
28기 영식은 “방송을 만나기 위한 만남이면 빨리 오픈했을 텐데, 저희는 진지하게 애들도 생각하고 여러모로 신중했던 거 같다”라면서 "현숙이 움직이기에는 애들이 많다 보니까 공백기가 길었다. 사이가 멀어졌다 가까워지고 그런 시간이 길어서 위태로운 시간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7개월의 시간 동안 헤어짐도 있었던 것. 28기 현숙은 “‘나는 솔로’ 나온 거라서, 바깥에서 데이트하기도 힘들었다. 집에 있으면 아이들 앞에서 데이트를 하기가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28기 영식은 “아니니 저니니해도 광주에서도 사진도 찍고 그랬다. 무슨 사이냐는 질문도 받았다. 사진 찍는 분들이 비밀을 지켜주시기도 했다. 오히려 단단해졌다. 우리끼리 지지고 볶고 그랬다”라며 시민들의 굳건한 비밀 덕분에 지금까지 오게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28기 영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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