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석 열애설' 나나, 베드신만 41초 찍더니.."난 꾸준히 잘만나"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3.22 08: 54

나나가 연애 관련 질문에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는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전 참견 시점'에서 절친 매니저와 동반 출연해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두 사람은 차를 타고 다음 스케줄로 이동하던 중, 매니저는 "나나 님 곧 마흔이다"라고 농담을 던졌고, 깜짝 놀란 나나는 "무슨 곧 마흔이야? 나 아직 한참 남았지"라며 34살인 점을 강조했다.

나나는 "이렇게 한창일 때 연애를 하셔아죠"라고 했고, 매니저는 "못할 것 같다"고 절망했다. 이에 나나는 "연애는 다 자투리 시간에 남은 시간에 슥~ 하는 거지"라고 조언했다. 이에 송은이는 "경험인가요?"라고 했고, 나나는 말없이 웃었다.
매니저는 "나나 님도 좋은 분 만나서 결혼 하셔야죠"라며 진심을 전했고, 나나는 "난 꾸준히 잘 만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자투리 시간 잘 쓰나보다"며 웃었다.
매니저는 "난 진짜 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바라는 점을 언급했고, 나나는 "난 세심한 사람 부드러운 사람이 좋다. 외모는 점점 더 잘 안보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나는 6살 연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이 불거졌고, 당시 소속사 측은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채종석의 소속사 역시 "모델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려울 것 같다. 이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당시 한 매체는 나나와 채종석이 오래전부터 목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둘은 함께 발리 여행을 떠나는가 하면 비교적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겼고, 럽스타그램도 하면서 사랑을 키웠다고.
무엇보다 나나와 채종석은 백지영의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동반 출연하며 커플 연기를 선보였는데, 집과 바닷가 등을 오가며 41초 동안 진한 키스신 및 베드신 등을 선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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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뮤직비디오 티저, '전참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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