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에게 휴식은 사치다.
메시는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시즌 막판에도 휴식을 취하지 않을 전망이다. 팀을 이끄는 감독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은 “메시는 그라운드에서 뛰는 것을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선수다.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반드시 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 마이애미가 최근 뉴욕 시티 FC를 3-2로 꺾은 후 마스체라노 감독은 “현재 메시는 대표팀 합류를 위해 떠났다. 돌아온 뒤에는 매일 그의 상태를 세심히 체크할 것이다. 메시 없이는 우리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3/202603231035774535_69c0990297ad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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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아직 월드컵 출전 여부를 최종 확정하지 않았다. 건강과 컨디션을 고려해 출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주 내슈빌 SC에 의해 북중미 챔피언스컵에서 탈락했다. 월드컵 전까지는 정규 시즌 MLS 경기만 남았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앞으로 두 달 동안 주중 경기가 거의 없다. 대부분 주 1회 경기만 있다. 따라서 메시가 경기에 나설 수 있다면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시는 이번 주말 뉴욕 시티 FC전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을 기록했다. 이후 그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합류해 3월 A매치 기간 동안 모리타니(3월 27일)와 잠비아(3월 31일)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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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3월 동안 카타르에서 스페인과 파이널리시마를 치를 예정이었다. 해당 대회는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해 취소됐다.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 모두 월드컵을 대비해 체력과 경기 감각을 최대한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