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천느낌" 박민영, 집에 대나무숲+사우나까지..'그.사.세' 그 자체 ('살롱드립2')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3.25 06: 2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박민영이 위하준과 현실케미를 보인 가운데, 특히 박민영의 집에 초대된 위하준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 에는 드라마 '세이렌'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박민영, 위하준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민영은 자신이 미국에서 살다온 "오픈마인드 스타일"이라며 털털한 성격을 공개, 위하준과도 초반엔 반돈대에서 촬영 후반 자연스럽게 반말하며 친해지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급기야 위하준은 '너'라고 한적도 있다고. 위하준은 "네가 햇잖아!라고 받아친 적 있다"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이며, 촬영 막바지 더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했다. 
그래서일까. 박민영은 위하준과 제작진을 집에 초대하기도 했다고. 박민영은 "공개적인 장소는 어렵고 사무실은 딱딱해서 차라리 우리 집이 낫겠더라"며 초대한 이유를 밝히자 위하준은 "집이 정말 좋더라, 드라마 속 여주인 공 집 그 자체"라며 인증, "큰 벽에 걸린 그림이 인상적이었다"고 햇다.
특히 집안에 사우나 시설도 있다고 하자 박민영은 "안에서 계란도 먹고 식혜도 마셔, 대나무까지 세워 일본 느낌으로 꾸몄다"고 했고 위하준도 "집 구경 중 사우나가 가장 부러웠다"꼬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위하준은 고향 완도에서 받은 특별한 응원도 언급, "집 앞과 항구에 '세이렌' 응원 문구가 붙이었다"며 "소안면사무소에서 해주신 것, 고향분들 응원 생각하면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운 마음도 전했꼬 고향집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장도연은 박민영의 실제 성격에 대해 "장난기 많은 '장꾸' 느낌"이라 하자 박민영은 "실제 모습을 사람들이 좋아할지 물러 가렸다"며 조심스러운 모습. 집 공개 여부에 대해선 "작업실은 공개했지만 집은 아직"이라며 역시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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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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