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걱정돼" 김지원, 노출 드레스에 금식했나..이틀 전과 비교하니 [Oh!쎈 이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3.25 09: 12

배우 김지원이 살이 쏙 빠져버린, 일명 '뼈말라' 모습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까지 걱정하고 있다.
앞서 김지원은 지난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당시 편안한 오버 사이즈 블랙 팬츠에 그레이 컬러 상의를 입은 김지원은 골드톤의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고, 하트 디자인의 미니백으로 러블리함으로 더했다. 무엇보다 생기 넘치는 미모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출국장을 환하게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틀 뒤인 24일 보그 홍콩 공식 SNS에는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한 김지원이 공개됐다.
그러나 김지원의 모습은 이틀 전과 비교해 얼굴 살이 쏙 빠졌고, 전체적으로 너무 마른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지원은 상체의 쇄골과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디자인의 드레스를 선택했고, 짙은 딥 블루 컬러의 롱드레스를 착용했다. 손 대면 부러질 듯한 가녀린 목선을 따라 드러난 쇄골 라인과 반듯한 어깨선, 한 손에 잡힐 것 같은 얇은 팔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너무 말라서 안쓰러운 '뼈말라' 몸매를 드러냈고, 이전보다 훨씬 마른 모습이 포착됐다. 이틀 전 출국길과 비교해도 얼굴살이 눈에 띄게 빠져 있었다. 
또한 보그 홍콩·타이완 공식 SNS에도 '2026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방문한 김지원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할리우드 톱배우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제이크 질렌할, 두아 리파, 유역비, 프리앙카 초프라 등 각 국의 앰배서더들이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수많은 배우들 사이에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낸 김지원은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스타들 사이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단체 사진에서도 김지원은 센터를 차지하며 당당히 포즈를 취했다.
다만, 여전히 깊게 파인 가슴골과 쇄골 라인이 등이 부각되면서 부쩍 마른 모습이 포착돼 일부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이번 행사의 사진과 영상을 접한 팬들은 "여신 미모다. 예쁘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왜 이렇게 뼈말라가 됐냐" "너무 말라서 아파 보인다" 등 걱정 섞인 의견도 나왔다.
한편 '눈물의 여왕'으로 tvN 최고 시청률을 쓴 김지원은 올해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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