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성현의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조기 폐막의 아픔을 이겨내고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
25일 백성현 측에 따르면 백성현은 세제 모델로 발탁된 뒤 광고 촬영비 전액을 기부한 데 이어 뮤지컬을 관람한 중증장애인 신망애 이룸터와 파트너로서의 동업을 확정했다.
이번 동업 확정은 지난 22일 내부 갈등으로 막을 내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초대된 중증장애인들이 공연을 보지 못하고 그냥 돌아간 것을 안타까워 한 백성현이 직접 사과를 하며 성사된 프로젝트다.

지구의 골치덩어리. 플라스틱과 비닐쓰레기를 녹이는 성분의 EM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신망애 이룸터’는 40년 만에 EM세제를 개발하며 장애인들 2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해내 4년간 보건복지부에서 우수 센터로 인정 받은 곳이다.
백성현은 다시 한 번 뮤지컬 조기 폐막과 관련한 사과를 전하며 광고비용 전액을 기부해 감ㅈ동을 자아냈다.
한편, 백성현은 KBS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