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강약약"..서인영, 가인과 '반말논란'에 재차 사과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3.26 18: 57

가수 서인영이 10년 전, 가인과의 불화설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재차 사과의 뜻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인영이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과거 논란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것에 대해 재소환한 것.
서인영은 "당시 반말사건은 대본이 아닌, 실제 상황이었다"며 운을 뗴며 "가인이 갑자기 해당 이야기를 꺼내 실제로 화가 났고, 뒤통수 맞은 느낌이었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서인영은 "대기실에서 긴장을 풀어주려 잘해주려 했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했다"며 방송이후 감정적으로  SNS에 글을 올린 것이 더 큰 문제였다"며 이 부분에 대해 그는 "너무 창피하다"며 인정했다.
특히 서인영은 "가인과 이미 모든 오해를 풀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며 불화설에 대해선 해명하면서 "그럼에도 미안하단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거 같아 이 자리를 빌려 사과하고 싶다"며 공개적으로 사과, 영상편지를 통해 "미안하다"고 전하며 관계회복을 다시 한번 강조해 눈깅르 끌었다.
사실 서인영은 과거 '고개를 까딱'한 사건에 대해서도 해명한 바 있다 .서인영은 "제작진 잘못이 아닌 전적으로 내 책임"이라 말하며 "당시 감정적으로 행동했고 지금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 돌아봤다. 
또한 자신의 성격에 대해선 "강약약강을 정말 싫어한다"며 "나는 강강약약, 돌이켜보면 기싸움에선 내가 졌다, 가인이 더 강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서인영이 과거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과 사과를 전하면서, 오랜 불화설 역시 사실상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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