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권유리, 이효리 요가원 찾았다.."5번째 임신 중이라"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3.27 15: 56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가수 이효리의 요가원을 찾았다.
26일, 권유리는 자신의 SNS에 “아난다 선생님의 따뜻한 기운과 카리스마 기운까지 느끼고 왔던 힐링 요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이효리의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방문한 권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요가원 내부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권유리는 이효리와의 짧은 대화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보자마자 ‘유리야, 너 등이 왜 이렇게 굽었니’라고 하셨다”고 밝혔고, 이어 “아마도 5번째 애 임신 중이라 몸 돌볼 시간이…”라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이는 현재 출연 중인 연극 ‘말벌’ 속 캐릭터 설정을 언급한 것으로, 유쾌한 상황을 더했다.
또한 권유리는 “역시 몸은 거짓말을 못하나 보다. 카알라 책임져”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그는 “요가로 소통하는 언니와의 시간은 그 무엇보다 깊은 휴식”이라고 전하며 이효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서울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개원해 직접 강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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