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보의 사망설이 제기됐다.
27일 한국일보는 이상보가 지난 26일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이날 이상보의 소속사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KMG) 관계자는 OSEN에 "상황과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1981년생인 이상보는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이어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은 물론, JTBC ‘사생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앞서 이상보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2022년 9월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상보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증거가 없어 불송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당시 의사에게 정식으로 처방받은 우울증 약을 복용한 것을 두고 오해해 이같은 일이 벌어졌으며, 경찰은 이상보가 마약을 투약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고 결론짓고, 무혐의에 검찰 불송치로 사건을 종결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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