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유격수로 나선 루키 이강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6.03.28 19: 34

프로야구 KT 위즈가 우승팀 LG 트윈스를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 
KT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개막전 LG와 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폭발시키며 11-7로 승리했다. KT는 역대 6번째 개막전 선발 전원 안타 진기록을 세웠다.
KT 신인 이강민은 3안타를 때려, 고졸 신인 개막전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 김현수는 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 타이(20개)에 성공했다. KT 선발 맷 사우어는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5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첫 승을 기록했다. 

7회말 1사에서 KT 이강민이 LG 신민재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6.03.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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