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한국스포츠산업협회, 스포츠 산업 진흥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26.03.30 18: 31

<사진>안양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와 (사)한국스포츠산업협회 MOU 기념촬영 사진(좌부터 한국스포츠산업협회 박성배 사무총장(안양대 교수), 백종대 회장, 안양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손지영 학과장, 조규일 교수)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인 'SPOEX 2026' 서 MOU 체결 큰 성과
-양측 300여 회원사 네트워크 활용 산학연계 인턴십 및 취업프로젝트 본격 가동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 스포츠응용산업학과와 (사)한국스포츠산업협회(회장 백종대)가 스포츠 산업 진흥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7일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안양대학교 손지영 학과장과 임효성 교수, 조규일 교수를 비롯해 한국스포츠산업협회 백종대 회장, 박성배 사무총장(안양대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의 협력강화 방안이 논의되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학생들의 산업 현장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 산업 분야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취업 멘토링 지원, △스포츠 이벤트 및 컨퍼런스 공동 개최 등이 포함되었다.
한국스포츠산업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단체로서, 지난 20여 년간 국내 스포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선도해 온 대표적인 기관이다. 양측은 급변하는 스포츠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학술 이론과 산업 현장의 실무를 결합한 '현장 중심형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안양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손지영 학과장은 “국내 스포츠 산업을 대표하는 한국스포츠산업협회와의 협력은 학생들이 현장의 생생한 흐름을 배우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협회의 광범위한 회원사 네트워크와 스포츠응용산업학과의 교육 역량이 만나 실질적인 취업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스포츠산업협회 백종대 회장은 “스포츠산업 일선에 잠재력 있는 우수한 체육인재를 채용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가 보유한 300여 개 회원사의 네트워크와 실무 인프라를 적극 개방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 산업 전시회인 ‘스포엑스 2026(SPOEX 2026)’ 현장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안양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재학생들은 이번 전시회 현장에 직접 참여해 최신 산업 트렌드를 견학했으며, 업무협약식이 끝난 뒤 이어진 한국스포츠산업협회 주최 ‘스포츠산업포럼’ 참관으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안양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1학년 박채민 학생(전 배구 선수)은 “박람회 부스에서 본 스포츠테크놀로지와 스포츠비즈니스 모델들을 시연하는 미래의 나를 상상해 보았다”며, “그동안 실업팀 입단만을 꿈꾸던 과거와 달리 대학 진학 후 나의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더 넓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안양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스포츠산업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강의실의 경계를 허문 교외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양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밀착형 교육 시스템을 상설화하여 졸업과 동시에 산업 현장에서 즉각 업무를 맡아 일할 수 있는 '실무 완성형 인재'를 배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기사는 안양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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