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1715억 안겼는데 타율 1할’ 이정후 타순 6번까지 내려갔다, ‘우완’ 류현진 전 동료 상대 반등할까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3.31 07: 47

개막시리즈를 타율 1할로 마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순이 6번까지 내려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주중 3연전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워커 뷸러를 맞아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 헬리엇 라모스(좌익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맷 채프먼(3루수) 이정후(우익수)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패트릭 베일리(포수) 케이시 슈미트(1루수) 순의 선발 명단을 꾸렸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4할5푼5리 불방망이를 휘두른 이정후는 개막 시리즈에서 뉴욕 양키스를 만나 3경기 타율 1할(10타수 1안타)로 침묵했다. 개막전 4타수 무안타를 비롯해 이틀 동안 7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마지막 경기에서 2루타와 볼넷으로 첫 안타 포함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사흘 동안 1억1300만 달러(약 1715억 원)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개막시리즈에서 5번-5번-1번을 차례로 맡은 이정후는 6번에서 반등을 노린다. 상대가 우완투수인 점이 호재다. 
이에 맞서는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 우완 선발 랜던 루프 상대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매니 마차도(3루수) 잭슨 메릴(중견수) 잰더 보가츠(유격수) 개빈 시츠(1루수) 라몬 로리아노(좌익수) 닉 카스테야노스(지명타자) 루이스 캄푸사노(포수) 순의 오더를 제출했다.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소속인 샌프란시스코는 승리 없이 3패, 샌디에이고는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샌디에이고는 개막시리즈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맞아 2연패 뒤 첫 승을 맛봤다. 
/backligh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