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누적매출 1510억 돌파...'프로젝트 헤일메리' 황석희 보이콧에도 2위 [공식]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3.31 08: 34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매출액 151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사수 중이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0일 '왕과 사는 남자(약칭 왕사남)'는 6만 60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로서 '왕사남'의 누적 관객수는 1567만 6534명을 기록했다. 역대 국내 박스오피스 흥행 2위의 영화 '극한직업'이 기록한 1626만 6641명과 약 59만 명의 격차다. 

특히 '왕사남'은 누적매출액 1512억 7727만 6300원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누적 매출액 신기록을 경신 죽이다. 여전히 '왕사남'을 향한 예매 열기가 이어지고 있어 매출액 신화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국내 박스오피스 2위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SF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이어갔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30일 4만 25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19만 3275명을 기록 중이다. 
다만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번역한 스타 번역가 황석희가 과거 성범죄 의혹에 휩싸인 상황. 이로 인해 보이콧 움직임이 일고 있어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예매율 1위 기록이 깨질 것인지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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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 소니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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