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개막 2연패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LG 트윈스는 8년 만에 개막 3연패를 당했다.
KIA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7-2로 승리했다. 김도영이 투런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1볼넷 3타점으로 활약했다. 카스트로는 2루타 2방을 때리며 2타점을 기록했다. 선발투수 올러는 6이닝 동안 단 3안타만 맞고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LG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3.31 /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