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견아내 길연주, 이혼 후 근황.."짬뽕집에서 알바 중" ('X의 사생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01 00: 0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X의 사생활’에서 투견 아내 길연주의 이혼 후  모습이 그려졌다.
31일 화요일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서 투견부부 근황이 전해졌다. 

‘이혼숙려캠프’에서 투견부부로 화제를 모았던 진현근과 길연주가 출연, VCR로 전처 아내 길연주 일상을 들어다봤다.길연주는 친정집에서 아들과 생활 중이었다. 이혼 후 마음이 안정된 듯 결벽증도 줄어든 모습.
아들을 유치원에 보낸 후, 아들 시간에 맞춰 동네 짬뽕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길연주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위자료 없이 이혼해 마이너스인 상태에서 이혼해 돈을 벌어야해, 아들을 키워야한다”며 재정적으로 힘든 상황을 전했다. 이후 몇시간 아르바이트 끝난 후 아들 하원을 챙긴 길연주.
현재 아이 상태에 대해 길연주는 “전에 남편과 많이 싸우며 아이가 불안해해, 유치원에서 따라했다고 하더라”며 “이혼 후 아이가 나쁜말 전혀 안 해, 불안증세도 사라졌다”며 아들의 정서가 언정적으로 변했다는 변화도 전했다. 이혼 후 길연주의 노력으로 아이가 밝아졌다고. 길연주는 “잘 커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를 보던 진현근은 “아이 케어에 대해 걱정 많았는데 밝은 모습을 보고 안도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X의 사생활’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