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친오빠 최환희를 향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최환희와 나눈 메시지 캡처를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 속 최환희는 결혼식에 사용할 ‘브금’ 파일을 전달하며 “안에 다 들어있음. 확인해보셈”이라고 보냈고, 이를 확인한 최준희는 “레전드시네요…빠르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최환희는 “이걸로 밥 벌어먹는데 ㅋ”라고 너스레를 떨며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최준희는 해당 대화를 공개하며 “친오빠가 결혼하면 좋은 이유: 결혼식 브금들 50분만에 6곡 다 편집해줌”이라고 덧붙였다. 결혼을 앞둔 동생을 위해 발 빠르게 나선 오빠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5년간 교제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그는 직접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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