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8일(토) 귀환을 알린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이 초호화 호스트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호스트 탁재훈으로 화려한 서막을 연 시즌 8은 우아한 여배우의 프레임을 과감히 깨고 친근한 인간미로 사랑받는 반전 매력의 아이콘 송지효, 이미숙, 한가인을 호스트로 확정하며 역대급 도파민 파티를 예고했다.
먼저 오는 11일 공개되는 3화는 ‘솔직한 매력’ 송지효가 책임진다. 17년째 국민 예능 '런닝맨'을 지켜온 내공이 드디어 성역 없는 무대와 만난다. 송지효는 “호스트의 자리가 긴장되지만, 모두가 배꼽 잡을 수 있도록 코미디 본능을 싹싹 긁어서 선보이겠다”는 화끈한 출사표를 던졌다.

4화는 대한민국 연기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 ‘원조 카리스마’ 이미숙이 장식한다. 연기 인생 최초로 라이브 코미디 쇼에 도전하는 그는 최근 유튜브 '숙스러운 미숙씨'에서 보여준 필터 없는 입담을 에서 폭발시킬 전망이다. 이미숙은 “오랜 연기 생활 동안 라이브 코미디 쇼 출연은 상상조차 못했다. 호스트를 맡겨준 만큼 내가 왜 ‘이미숙’인지 보여드리겠다”며 압도적인 열연을 예고했다.
라인업의 정점인 5화는 ‘자유부인’ 한가인이 장식한다. 단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아 온 그는, 이번 시즌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한가인은 “평소 존경해온 신동엽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라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새로운 형식의 라이브 코미디에 도전하게 되어 설레고, 즐겁게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즌 8은 오는 4일(토) 오후 8시, 호스트 고아성과 함께 2화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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